첫째날(2/2): Salt Lake City => West Yellowstone (11시 => 5시 반) West Yellowstone => Old Faithful Geyser, 왕복 100km (5시반 => 9시) 길을 따라 내려가면 가장 먼저 'Fountain Paint Pot'을 만나. 실제 자연 온천을 보기는 처음이야. 온탕에 온 듯 짙게 피어나는 수증가가 바람에 밀려날 때 순간 나타나는 투명하고 짙은 사파이어 색의 중심은 그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워. 주변으로 열천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가 만든 색색의 테두리가 인상적이야 🥹. 나무로 만든 보드워크(boardwalk)를 따라 걸으면 미세한 진흙이 보글거리는 광경과, 넓게 펼쳐진 황량한 'Lower Geyser Basin' 곳곳에서 올라오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