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24년 학번(헐~) 예일대학교 졸업생의 평균 연봉이 $25,111(현재 가치로 $325,000)라는 ‘타임’지 기사는, 자식이 예일대를 나오면 그때나 지금이나 부모와 자식 모두 조기 은퇴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해, 모두 예일대학에 보내야겠다는 꿈을 꾸게 하지. 이 기사에서 마음에 걸리는 점은 지난해 연봉도 제대로 기억 못 하는데 금액이 마지막 자릿수까지 너무 정확하다는 점이야. 이 정도의 소득이면 보통 연봉 이외에도 수입이 있을 것이고, 예일 졸업생이 설문지에 답한 것이라면, 연봉이 낮아 숨기고 싶은 사람도 있을 테고, 반대로 허풍이 심한 사람도 있을 거야. 또, 우편조사라는 것에서부터 편향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, 25년 후 그많은 졸업생의 주소를 어떻게 정확히 알고 전달했겠어. 그러니 결과에 대해서..